(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는 오는 28일(화) 서초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1층 힐스테이트홀에서 ‘어린이는 미래의 중심 Ⅳ - 국공립어린이집 환경디자인’을 실시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가 후원하고,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공립어린이집 환경디자인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최경숙 회장(인덕대학교 건축과 교수)은 “본 행사는 어린이 보육문제와 어린이집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의 확산에 따라 여성건축가협회가 지난 1992년부터 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연구해 온 일곱 번째 심포지엄이다”며 “국공립어린이집에 적합한 환경디자인, 효율적 운영시스템, 정책방향 등에 대한 토론과 선진 사례를 통해 미래의 방향 설정을 위한 학술적 교류는 물론 각계각층을 연결하는 ‘네크워크 형성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홈페이지(http://www.kifaonline.com) 방문 또는 직접 전화(02-581-1340)를 해서 알아보면 된다.







한편 본 행사는 건축사 실무교육 자기계발 1시간이 인정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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