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반려동물식품 브랜드인 `오네이처(O`NATURE)`가 유기견 보호센터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오네이처는 사내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반달이네 보호소`에 반려견 백신을 비롯한 의료 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기견들이 먹을 수 있는 오네이처 제품 100kg을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와 올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5천50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식품을 동물사랑실천협회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유종하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장은 "오네이처가 토종 프리미엄 사료를 지향하는 만큼,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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