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부부 전통혼례 입력2014.10.26 23:41 수정2014.10.27 01:55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제대로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 세 쌍이 26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합동결혼식을 했다. 외국인 아내가 한국인 남편 등에 업혀 활짝 웃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고] 김경호씨 별세 外 2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용산 압수수색…공수처 "상황 되면 대통령 체포 시도할 것" 3 [인사] 교보생명 ; 수협은행 ; 한국도로교통공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