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대표 윤용암·가운데)은 24일 중국펀드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리서치센터를 열었다. 왼쪽부터 최성식 상하이리서치센터장, 강승준 상하이총영사관 재경관, 윤 대표, 궈춘 산은만국증권 홍콩법인 대표, 최영호 삼성 중국본사 금융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