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케다 히로미츠는 "전부터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서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 봤다"며 "타쿠야가 그 동안 장위안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서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오늘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 왔다"며 중국 대표 장위안을 저격했다.
이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다"며 태연하게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 소식을 누리꾼들은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 재밌겠다",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 기대된다",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 요즘 비정상회담이 제일 재밌어", "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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