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책 나눔 바자' 입력2014.10.24 21:14 수정2014.10.25 03:56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인 책 나눔 바자회 북(Book)적이다’ 행사가 24일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렸다. 삼성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기증한 책을 팔아 얻은 수익금은 난독증 환자 등을 위한 ‘큰글자책서가’를 만드는 데 쓰인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민철 배출한 韓발레 세계적 수준" 2 한강 "문학이란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것" 3 [포토] 롯데월드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