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예약大戰 끝나지 않았다··2차 예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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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예약`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가입이 시작된 24일 각 이통사들의 예약가입 페이지에 고객들이 몰리면서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KT는 24일 오후 3시부터 이들 제품의 예약가입을 받은 결과 30분만에 5만명이 가입해 1차 온라인 예약가입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KT는 내일(25일) 오전10시부터 올레샵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가입을 재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역시 1∼2분만에 1차 예약 1만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예약가입 페이지는 오후 4시 현재 동시 접속이 10만명 이상이 되는 등 방문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6시 이후 2차 예약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아이폰을 출시한 LG유플러스(U+)는 예약가입을 개시한 지 20분만에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이폰6 예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예약, 전쟁이네" "아이폰6 예약, 나는 실패" "아이폰6 예약, 대단들하네" "아이폰6 예약, 물량이 얼마나 되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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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내일(25일) 오전10시부터 올레샵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가입을 재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역시 1∼2분만에 1차 예약 1만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예약가입 페이지는 오후 4시 현재 동시 접속이 10만명 이상이 되는 등 방문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6시 이후 2차 예약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아이폰을 출시한 LG유플러스(U+)는 예약가입을 개시한 지 20분만에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이폰6 예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예약, 전쟁이네" "아이폰6 예약, 나는 실패" "아이폰6 예약, 대단들하네" "아이폰6 예약, 물량이 얼마나 되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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