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의 시행위탁사인 (주)지음의 이영식 대표는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대구 유일의 1·2호선 더블역세권 상권으로 다른 지역의 메디컬 상가의 입지와는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인근 대로변의 지가가 평균 7천~8천만 원선에 이를 정도로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입점을 희망하지만 개별로 입점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다. 즉 자가 소유의 건물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며 임대 이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 상가 분양은 많은 병·의원들과 임대 사업을 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대구 최고 입지의 반월당 환승역의 더블 역세권 코너 상가로 소문난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대구에서 최근 분양한 상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분양 1개월 만에 50%가 넘는 초기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조기 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명실상부 대구 최고의 요지인 반월당 환승역 더블역세권 코너에 들어서는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20층(1~10층 메디컬 복합상가/ 11~20층 클래시티 오피스텔)의 규모이며 특히 상가시설은 메디컬 복합상가로 1층 상가의 층고가 6m이며, 각 층별 4m 이상의 층고로 건물 높이만 92m에 달한다.
분양대행사인 (주)지음메디스의 권병우 대표는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현재 주변 상가의 수준으로만 임대료를 받아도 임대 사업자에게 연 9%대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이 예상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전용 지구 지정 이후 일반 차량의 진입이 어려워진 동성로 내의 상당수 병·의원이 반월당 대로변으로의 이전을 희망하는 등 향후 임대수요 또한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저금리 시대인 요즘 보기 드문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된 투자처이며 준공 후에는 반월당 네거리 코너라는 자리의 희소성으로 인해 대구의 전문 메디컬 상가 중에서도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인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 네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반월당 1,2호선 환승역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된 21번, 2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으로 인해 분양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반월당 유일의 초대형 메디컬 복합 분양상가로 향후 프리미엄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월당역 대구 메디스퀘어’는 기업 신용등급 초우량 기업 창성 그룹의 창성건설이 책임준공하며 하나 자산신탁이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문의 : 053)42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