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환경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얼스체크`에서 골드레벨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얼스체크는 지속적인 환경 보존을 위해 세계적 환경 자문기관인 `EC3 글로벌`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EC3 글로벌은 환경 보존 시스템을 개발하고 환경 증명서를 발급하는 있는 환경자문기관입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지난 1989년도에 에너지 환경 위원회를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 정책 수립과 환경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런 모리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총지배인은 "국내 최초로 골드 레벨을 획득해 기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호텔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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