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미국 에볼라 환자의 애완견이 감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댈러스 보건 당국은 미국 내 최초 에볼라 감염자인 토머스 에릭 던컨을 돌보다가 전염된 간호사 니나 팸의 반려견 `벤틀리`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애완견 벤틀리는 팸이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기 하루 전 댈러스 동물보호국으로 격리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애완동물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전파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美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면했다··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美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면했다··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다행이네" "`美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면했다··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어쩌냐 이제" "`美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면했다··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생명 살렸구나" "`美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면했다··감염 검사서 음성 판정` 주인은 죽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기사내용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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