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이상봉, 지춘희, 박윤수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5명이 참여하는 패션쇼로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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