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전자와 42억6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5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