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상 복거일 김명인 씨
2014 동리목월문학상에 소설가 복거일 씨(68·왼쪽)와 시인 김명인 씨(68·오른쪽)가 선정됐다.

동리목월문학상은 경주 출신의 소설가 김동리(1913~1995), 시인 박목월(1916~1978) 선생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상금은 7000만원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