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새정치聯 대변인, 원내대표 비서실장으로 입력2014.10.17 22:33 수정2014.10.18 02:53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근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사진)이 우윤근 원내대표의 신임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김 비서실장은 국회사무처 공보관,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대위 홍보단 부단장, 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실형' 하루만에 백선희로 의원직 승계…"尹탄핵안 표결 참여"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이 자당의 다음 비례대표 순번(13번)인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13일 넘어갔다. 백 교수는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 2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 결정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포토]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부디 내일은 탄핵 찬성 표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