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눈부신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한고은의 과거 수영복 자태도 화제다.









2010년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한고은은 바닷가에서 검은색 모노키니(상의와 하의가 연결된 형태의 비키니)로 몸매를 뽐냈다. 이 드라마에서는 함께 출연한 여배우 유인영, 한채영 또한 몸매를 한껏 강조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몰이를 했다.



당시에도 네티즌들은 근접 카메라에도 굴욕 없는 한고은의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번 `로맨스의 일주일`에선 한고은이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4년 전과 전혀 다름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크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20대 때나 30대 때나 40대 때나 굴욕 없음"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타고 났겠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대체 관리를 어떻게?" 등의 반응이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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