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현대백화점과 1630억662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8.16%에 해당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