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관피아 떠난 자리에… 입력2014.10.16 20:49 수정2014.10.17 02:12 지면A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2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 3 '尹대통령 사과' 두고 "탄핵안 표결 직전 사과" 외신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