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16일 대전지방 조달청과 49억600만원 규모의 경부고속철도 서울-대전외 1개 사업 광다중화장치 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7.5%고,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