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from set in Korea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란제리 화보를 촬영 중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굴욕 없는 탄탄 몸매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여신이네" "미란다커 역시 모델이다" "미란다커 몸매 대박" "미란다커 섹시하다" "미란다커 몸매 탄탄하구나" "미란다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방한한 미란다커는 14일 GS홈쇼핑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별 방송에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했다.(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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