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화제 (사진=송지은 SNS)



`여신강림`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로 솔로 활동을 하는 가운데,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선한 눈매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도자기 피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도자기 피부` 눈부시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도자기 피부`, 진짜 피부 좋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셀카 도자기 피부` 잡티 하나 없네.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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