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 소형주택 시장 각광…'상도 휴엔하임' 관심 집중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2%대로 떨어지는 초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소형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 가운데 초역세권 입지에 노량진학원가 및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성공투자 입지가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60m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상도 휴엔하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상도 휴엔하임은 지하 2층~지상 15층, 총 298세대 규모다. 25㎡, 22㎡ 2가지 평면 타입, 풀 옵션으로 구성됐다.

7호선 장승배기역을 통해 강남, 영등포, 여의도 등을 10분대로 누릴 수 있어 출퇴근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노량진학원가를 비롯해 중앙대, 숭실대와 총신대가 인접해 노량진학원가 학생 및 강사 3만여 명, 대학가 학생 및 대학 관계자 3만여 명 등 총 6만여 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어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경전철 서부선의 서울대입구역까지 연장 계획, 노량진뉴타운 및 노량진수산시장의 현대화 진행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프리미엄 등 미래가치까지 뛰어나다.

삼성 에스원(SECOM) 3년 무상 제공으로 거주자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부재 시에도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지상 주차장 등을 제공한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에 위치하며 오는 2016년 2월 입주예정이다.

문의: 02-824-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