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타워 스퀘어` 오는 17일(금) 본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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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10월 17일(금) 견본주택 오픈 예정… 분양가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
▷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
▷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크로` 이름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해 선보여
대림산업은 오는 10월 17일(금)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2000만원대로 형성돼 있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DTI,LTV 규제완화와 이후 발표된 9.1부동산대책을 통해 부동산시장이 최대의 호기를 맞은 이때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을 전망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의 7개동 총 1221가구 중 전용 59~142㎡의 아파트 655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배정된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전용 59㎡ 134가구, △ 71㎡ 11가구, △ 84㎡ 438가구, △ 115㎡ 67가구, △ 142㎡ 5가구다. 특히 이중 전용 142㎡ 5가구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최상층에 배치돼 여의도 도심과 한강의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가 속한 영등포는 최근 다양한 개발계획을 통해 서울 서남부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영등포가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한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청과시장 부지의 대형 복합몰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 약 10분대 거리에 있으며,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기준으로 여의도역 2정거장, 광화문역 9정거장, 고속터미널역도 약 30분 가량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여의도 및 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대기업 및 금융권 전문직 종사자들의 고급 주거배후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은 인근에 영중초, 영동초, 당산중, 양화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여의도에 있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무엇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기준으로 3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오목교역에는 목동학원가가 조성돼 있고, 신촌대학가도 약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여건도 돋보인다.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최상의 품격에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더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ACRO`의 이름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가 남동o남서향 위주의 7개 동으로 구성돼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단지 전체가 전반적으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동들은 여의도와 국회의사당 한강뷰도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각 동에는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인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이 동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져 단지 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세대별로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발코니에 시야를 가리는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하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커뮤니티 시설은 동과 주민카페, 운동시설 등이 브릿지로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단지 내 모든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피트니스, 골프, 사우나 등의 최고급 운동시설을 6개월 무료로 운영하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4m 층고의 고급재료로 마감된 호텔형 로비와 4m 높이의 필로티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저층부에는 고급석재마감과 일부 동의 커튼월 포인트를 통해 완성도 높고 세련된 입면을 추구한다.
세대 내에도 입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방과 침실의 붙박이가구에 친환경자재를 적용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 고속 엘리베이터. 원패스 시스템, LED조명제어 시스템 등의 첨단설비가 도입된다. 또한 고급 아파트답게 보안시설도 철저해 일반아파트 대비 4배 이상 되는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 외부인 출입을 제안해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단지 내 상가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꾸며진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트리트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판교의 아브뉴프랑과 같은 고급 여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2068-98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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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크로` 이름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해 선보여
대림산업은 오는 10월 17일(금)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2000만원대로 형성돼 있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DTI,LTV 규제완화와 이후 발표된 9.1부동산대책을 통해 부동산시장이 최대의 호기를 맞은 이때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을 전망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의 7개동 총 1221가구 중 전용 59~142㎡의 아파트 655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배정된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전용 59㎡ 134가구, △ 71㎡ 11가구, △ 84㎡ 438가구, △ 115㎡ 67가구, △ 142㎡ 5가구다. 특히 이중 전용 142㎡ 5가구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최상층에 배치돼 여의도 도심과 한강의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가 속한 영등포는 최근 다양한 개발계획을 통해 서울 서남부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영등포가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한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청과시장 부지의 대형 복합몰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도보 약 10분대 거리에 있으며,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기준으로 여의도역 2정거장, 광화문역 9정거장, 고속터미널역도 약 30분 가량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여의도 및 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대기업 및 금융권 전문직 종사자들의 고급 주거배후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은 인근에 영중초, 영동초, 당산중, 양화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여의도에 있는 학교를 지원할 수 있다. 무엇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기준으로 3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오목교역에는 목동학원가가 조성돼 있고, 신촌대학가도 약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여건도 돋보인다.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최상의 품격에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더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ACRO`의 이름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가 남동o남서향 위주의 7개 동으로 구성돼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단지 전체가 전반적으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동들은 여의도와 국회의사당 한강뷰도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각 동에는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인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이 동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져 단지 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세대별로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발코니에 시야를 가리는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하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커뮤니티 시설은 동과 주민카페, 운동시설 등이 브릿지로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단지 내 모든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피트니스, 골프, 사우나 등의 최고급 운동시설을 6개월 무료로 운영하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4m 층고의 고급재료로 마감된 호텔형 로비와 4m 높이의 필로티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저층부에는 고급석재마감과 일부 동의 커튼월 포인트를 통해 완성도 높고 세련된 입면을 추구한다.
세대 내에도 입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방과 침실의 붙박이가구에 친환경자재를 적용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 고속 엘리베이터. 원패스 시스템, LED조명제어 시스템 등의 첨단설비가 도입된다. 또한 고급 아파트답게 보안시설도 철저해 일반아파트 대비 4배 이상 되는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 외부인 출입을 제안해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단지 내 상가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꾸며진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트리트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판교의 아브뉴프랑과 같은 고급 여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2068-98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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