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정비공장 입주 갈등…서울 내곡지구에 현장 시장실 입력2014.10.10 00:10 수정2014.10.10 00: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아우디 정비공장 입주 등으로 주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내곡지구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내곡지구는 SH공사가 7개 단지 4642가구를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장시장실에서는 아우디 정비공장 해결 방안과 중학교 신설 요청 등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파른 분양가 상승…분양가 상한제 단지 인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분양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 아파트 ㎡... 2 LH, 청년 공공주택 거주수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서울 성수동 뉴홈 팝업 쇼룸에서 ‘공공주택 청년 Life History 내가 경험한 공공주택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3 K-철도, 우즈벡 고속철도 건설 타당성조사 나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 민간이 협력하는 ‘K-철도 원팀’이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발주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