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플러스기술이 52만 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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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중공업은 8일 계열사인 플러스기술이 주식 52만6826주(1.04%)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플러스기술이 보유한 수산중공업 지분은 58.10%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