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일본 AV배우 사토미 유리아가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사토미를 찾아라'(감독 NEW PISTOL)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토미 유리아, 선우철, 윤설희, 곽한구 등이 출연하는 '사토미를 찾아라'는 일본 AV계의 아이돌이자 여신인 사토미 유리아가 강남 한복판 가로수길에 바니걸 차림으로 홀로 남겨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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