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매출' 진재영, 비키니 몸매 비결 뭐길래? '깜짝 공개'
진재영

쇼핑몰 CEO 진재영의 근황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 토스쿄 택시'에 출연하는 진재영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 보였다. 지도자 자격증까지 갖춘 진재영은 수준급 실력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MC들이 "연매출 200억이 맞냐?"고 묻자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연예인 CEO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