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MPK그룹은 미스터피자 출범 24주년을 맞아 피자와 샐러드, 음료를 99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런치뷔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런치뷔페는 11월 말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프리미엄피자, 클래식피자, 스마티피자(씬피자) 3종이 요일별로 다르게 제공된다.

런치뷔페 이용 가격은 초등생 이상 9900원, 4세~미취학 아동 5900원, 4세 미만 무료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