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없이 바로 주문·결제
SK플래닛은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를 6일 출시했다. 사용자가 시럽 오더 앱을 실행하면 500m 반경의 제휴 매장이 나타난다.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수량과 추가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SK플래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