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가 서울 여의도 MBC+MEDIA(MBC 플러스미디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연출 이석재 이성호 PD) 방송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정음 김용준 커플, 스파 테라피서 밝은 표정 `아직도 알콩 달콩`
ㆍ[아시안게임]손연재 금메달 경기영상, 갑자기 박태환 카메라 비추니...`얼굴 화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곽진언 `슈퍼스타K6` 탑10 탈락 후 부활 "탑 11 누구?"
ㆍ[이슈N] 삼성전자 3Q 실적 `쇼크`‥中 저가폰 공세에 `비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