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보험의 최대주주가 미래에셋캐피탈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됩니다.



금융위원회가 오늘(1일) 제17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생명보험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 이사회를 열고 미래에셋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천884만여 주, 지분 27.42%를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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