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특집 여군 편에 출연 중인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진짜사나이 기다리는 중. 엄청 떨립니다. 다들 티비 앞에 계시면 본방사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검은색 스냅백을 쓰고 있는 모습이며, 같은 색상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입술을 다문 채 귀여운 표정을 취하고 있으며, 엄지를 치켜 올린 채 입술을 내밀고 애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셀카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도 화생방 훈련했을 생각하니 가슴 아파’, ‘진짜사나이 혜리, 혜리 진짜 귀엽다’, ‘진짜사나이 혜리, 걸스데이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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