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기간에 대부분 정상영업을 한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전체 151개 점포 가운데 대부분이 정상 영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추석 당일 전체 139개 점포 가운데 127개 점포가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마트도 전체 109개 점포 가운데 96개 점포가 추석 당일 문을 열고 영업한다. 행당역, 의정부, 장암, 구리, 안성, 양주, 의왕, 홍성, 구미, 웅상, 충주, 빅마켓신영통, 제천점 등 13개 점포는 자율 휴무하거나 지자체 요청에 따라 문을 닫는다.





한편, 주요 백화점들은 추석을 전후로 이틀간 문을 닫을 계획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숙 "남편 은밀한 부위 터치 시작으로 첫 만남에 키스"
ㆍ권오중 아내 얘기 나오자 유재석에게 "지금 나를 동정하나" 발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메이 타 테 아웅, 미인대회 우승 취소 통보에 `2억원 왕관` 들고 도주 `무슨 일?`
ㆍ무늬만 저축은행‥대출경쟁에도 당국은 뒷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