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7개국 11개 팀이 참여해 '웃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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