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모델 안나 무글라리스가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문화 '샤넬전(CULTURE CHANEL): 장소의 정신'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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