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AMACITA' 첫 무대,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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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MAMACITA'
그룹 슈퍼주니어가 신곡 'MAMACITA(마마시타)'로 2년 만에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7집 앨범 'MAMACITA'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앨범 수록곡 'Shirt(셔츠)'와 타이틀곡 'MAMACITA'을 열창했다. 특히 11명의 멤버가 환상적인 칼군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음반은 오는 9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태민, 카라, 씨스타,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베스티, 써니힐, 방탄소년단,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라붐, 포텐, 세이예스, EXID, 써니데이즈, JJCC, 차니스 등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 'MAMACITA' 컴백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MAMACITA' 노래 좋다" "슈퍼주니어 'MAMACITA' 안무 대박" "슈퍼주니어 'MAMACITA' 칼군무 최고" "슈퍼주니어 'MAMACITA' 더 멋있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슈퍼주니어가 신곡 'MAMACITA(마마시타)'로 2년 만에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7집 앨범 'MAMACITA'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앨범 수록곡 'Shirt(셔츠)'와 타이틀곡 'MAMACITA'을 열창했다. 특히 11명의 멤버가 환상적인 칼군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타이틀 곡 '마마시타(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 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음반은 오는 9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태민, 카라, 씨스타, 시크릿, 오렌지캬라멜, 베스티, 써니힐, 방탄소년단,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라붐, 포텐, 세이예스, EXID, 써니데이즈, JJCC, 차니스 등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 'MAMACITA' 컴백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MAMACITA' 노래 좋다" "슈퍼주니어 'MAMACITA' 안무 대박" "슈퍼주니어 'MAMACITA' 칼군무 최고" "슈퍼주니어 'MAMACITA' 더 멋있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