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떴다! 명동에! 뜨거운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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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명동 일대를 마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6일 오연서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촬영을 위해 명동에 등장, 오연서를 보기 위해 순식간에 몰려든 시민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수많은 시민들의 환호와 카메라 세례 속에서도 오연서는 꼬깃꼬깃 해진 대본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동선을 체크하는 집념의 집중력으로 리허설에 임하며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완성도 높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진지한 자세를 보여줬다.
또한 오연서는 청초한 단발머리와 순백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준비된 야외세트에 나타나 한층 물 오른 미모와 청순함을 자랑하며 구경하는 시민들을 향해 상냥한 손 인사와 미소로 ‘특급’ 팬 서비스를 보답했다는 후문.
더불어 갑작스럽게 몰려든 수 많은 시민들과 카메라들로 긴장했을 딸 비단이 김지영을 배려해 계속해서 다독여주고 챙겨준 오연서는 실제 모녀 같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리(오연서)가 비술채의 잃어버렸던 딸 은비임이 밝혀지고, 민정(이유리)을 향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복수를 결심해 흥미진진함을 더 하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토, 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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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민들의 환호와 카메라 세례 속에서도 오연서는 꼬깃꼬깃 해진 대본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동선을 체크하는 집념의 집중력으로 리허설에 임하며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완성도 높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진지한 자세를 보여줬다.
또한 오연서는 청초한 단발머리와 순백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준비된 야외세트에 나타나 한층 물 오른 미모와 청순함을 자랑하며 구경하는 시민들을 향해 상냥한 손 인사와 미소로 ‘특급’ 팬 서비스를 보답했다는 후문.
더불어 갑작스럽게 몰려든 수 많은 시민들과 카메라들로 긴장했을 딸 비단이 김지영을 배려해 계속해서 다독여주고 챙겨준 오연서는 실제 모녀 같은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리(오연서)가 비술채의 잃어버렸던 딸 은비임이 밝혀지고, 민정(이유리)을 향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복수를 결심해 흥미진진함을 더 하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토, 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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