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는 이수만 선생님, 김영민 대표팀, 소녀시대 태연" (사진=김희철 SNS)



패기의 김희철 "다음 주자는 이수만 선생님, 김영민 대표팀,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 패기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화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강인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다.



김희철과 강인은 최근 SNS를 통해 “(얼음물을) 두 번 맞았으니 200달러를 기부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라며 아이스버킷 도전과 기부 의사를 동시에 전했다.



얼음물을 맞은 김희철은 “다음 주자로 이수만 선생님, 김영민 대표님, 소녀시대 리더 태연을 지목합나다”라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강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강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 보기 좋네요” “슈퍼주니어 김희철 강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역시 한류스타답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강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감기 조심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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