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코치인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 편`이 공개됐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전미라가 테니스 코치로 참석한 것.



전미라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미라는 1978년 생으로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라 몸매 운동선수 출신이라 역시 다르네" "전미라 몸매 진짜 대박이다" "전미라 몸매 어쩜 이래? 놀랍다" "전미라 몸매 뭔가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우리 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태희 기부, 얼음물 대신 손글씨한 이유가?
ㆍ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마지막 키가 무려 2m60cm.."사망 원인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건희 딸 이부진·원혜영 의원 지목··차유람, 역대급 아이스버킷 인맥 `화제`
ㆍ300인 이상 사업장, 2016년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