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주지사 "한빛부대 제방공사 감사합니다"
존 콩 뉴온 남수단 종글레이주 주지사(왼쪽)가 26일 매년 고질적인 범람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위협해 온 백나일강 제방공사를 2개월 만에 마친 한빛부대의 박원대 부대장(대령)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합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