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전세계 열풍인 새로운 음악을 들고 컴백한다.



26일 티아라 소속사 측은 “티아라가 EDM의 한 장르인 BIG ROOM을 도입하여 세련되고 트랜디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춤으로 댄스열풍에 불을 지필 것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티아라는 고양이춤, 복고춤, 셔플춤, 로보트춤 등 다양한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신곡을 통해서도 재밌고 신나는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자켓 촬영에 진지하고 열심히 임하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티아라는 모든 준비를 마친 후 9월 11일 컴백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대용, ‘황제 단식’ 댓글 논란에...30년 배우 생활 은퇴 결심, 왜?
ㆍ맹승지 배꼽티 입소, `여군특집`서 무개념 인증한 그녀는 누구?.."베이글녀 개그우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성조숙증 환자 5년 사이 3배 증가? 서울지역과 여성에게 더 심각
ㆍ개별종목 서킷브레이크 시행...언제부터 시행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