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방송 캡처
/KBS2 방송 캡처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에서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의 내연녀가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는 김주하와 강필구 씨의 이혼 소송 시기를 확인했을 때 강필구 씨와 김주하의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예상된다.

강필구 씨는 당시 내연녀의 산전·후 옆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후조리 비용도 직접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필구 씨의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녀였다고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