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는 25일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1336원에서 1210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환 가능 주식 수는 497만7544주에서 549만5867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