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22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한 167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4% 소폭 증가한 1535억 원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2억5900만 원으로 18.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