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태동한 1993년은 깨끗한 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폭발한 시기였다. 1991년에 발생한 ‘낙동강 페놀 유출사태’가 결정적 계기였다. 청호나이스는 출발부터 완벽에 가까운 정수기술을 지닌 정수기를 자체 기술로 생산, 보급함으로써 국 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거보를 내딛게 됐다.
이후 환경 및 건강 관련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한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생산해 관련 분야의 사업을 선도해 왔고 한국소비자웰빙지수 7년 연속 1위(한국표준협회) 등 국내 유명 공인 기관들로부터 품질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