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합병 후 호칭은 `영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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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이후 구성원 간 호칭에 영어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는 "참여와 개방, 공유의 정신과 수평적 기업문화 등 주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호칭문제는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해 영어 이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호칭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다음과 카카오는 각각 님(존칭)과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논의 끝에 카카오의 방식을 쓰기로 한 것입니다.
양사는 또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해서도 결정했습니다.
▲이메일은 ‘다음 메일’을 ▲각종 자료의 아카이빙은 ‘다음 클라우드’를 ▲일정 관리와 주소록은 각각 ‘다음 캘린더’와 ‘다음 주소록’을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는 ‘카카오아지트’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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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음과 카카오는 각각 님(존칭)과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논의 끝에 카카오의 방식을 쓰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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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은 ‘다음 메일’을 ▲각종 자료의 아카이빙은 ‘다음 클라우드’를 ▲일정 관리와 주소록은 각각 ‘다음 캘린더’와 ‘다음 주소록’을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는 ‘카카오아지트’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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