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베어글녀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인도양’에서 마지막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나나굽기에 유이가 투입됐다. 숯불 앞에서 바나나를 굽던 유이는 매운 연기에 얼굴을 붉히다가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이와 같은 열정적인 모습이 다시 한 번 유이가 베어글녀임을 입증했다.



앞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부상을 당하고도 씩씩한 모습을 보고 붙여진 별명인 베어글녀는 영국의 생존왕 베어그릴스를 본따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글의 법칙’ 유이 베어글녀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정글의 법칙’ 유이 베어글녀, 참 별명 잘 지었네” “‘정글의 법칙’ 유이 베어글녀, 씩씩한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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