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데뷔 후 최초로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해 서경석이 감탄했다.



15일 방송되는 MBC ‘7인의 식객’에서 지나는 비키니 입은 멋진 몸매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의 바닷가를 가게 돼 한껏 기대하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나는 밝은 형광 주황색의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모두의 주목을 했다. 이 모습에 서경석과 손헌수는 감탄사을 연발하며 환호성까지 질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지나와 서경석 손헌수가 출연하는 ‘7인의 식객’은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7인의 식객’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그 나라의 음식문화와 자연, 역사 등을 소개하는 여행 버라이어티로 이번 주 방송에서는 파리에 이어 프랑스 제 2의 도시라 불리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마르세유`와 마르세유 동쪽에 위치한 휴양 도시 카시스 여정을 공개할 예정.



이에 누리꾼들은 “7인의 식객 지나”, “지나 기대된다”, “지나 몸매 엄청나”, “7인의 식객 지나 재미있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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