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2분기 영업익 14억…전년비 30% 증가 입력2014.08.14 10:28 수정2014.08.14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영무역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4억3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 증가한 700억2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9.10% 늘어난 57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300억 손실' 신한證 사태에…ETF LP평가 발표 '차일피일' 2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에 '테마주 급락' 3 코스피, 장중 상승폭 반납해 2450선…코스닥, 약보합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