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쉐프드버블', 헬로키티 아이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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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쉐프드버블(CHEF DE BUBBLE·한국 서비스명 '두근두근레시피')’에 ‘헬로키티(Hello Kitty)’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기 캐릭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와 모바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 1탄으로 ‘스페셜 헬로키티’ 4종을 공개했다.
‘헬로키티 글로브’, ‘헬로키티 토스터’, ‘헬로키티의 집’ 등 깜찍한 아이템의 등장으로 훨씬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해졌다.
게임빌은 올해 연말까지 ‘세계 여행’, ‘놀이동산’, ‘크리스마스’ 등 총 40종의 테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게임빌과 레드픽이 손잡고 선보인 ‘쉐프드버블’은 꼬마 마녀 실론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마법 글로브 속 마을과 레스토랑을 꾸미고 운영하는 감성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자유도 높은 게임성으로 인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평을 받아 왔으며, ‘공룡알 탕위안’, ‘코끼리 등심 커틀릿’ 등 세상에 없는 레시피의 마법 요리와 특색 있는 인테리어, 150가지 이벤트 퀘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가 자랑거리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게임빌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와 모바일 게임의
콜라보레이션 1탄으로 ‘스페셜 헬로키티’ 4종을 공개했다.
‘헬로키티 글로브’, ‘헬로키티 토스터’, ‘헬로키티의 집’ 등 깜찍한 아이템의 등장으로 훨씬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해졌다.
게임빌은 올해 연말까지 ‘세계 여행’, ‘놀이동산’, ‘크리스마스’ 등 총 40종의 테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게임빌과 레드픽이 손잡고 선보인 ‘쉐프드버블’은 꼬마 마녀 실론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마법 글로브 속 마을과 레스토랑을 꾸미고 운영하는 감성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자유도 높은 게임성으로 인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평을 받아 왔으며, ‘공룡알 탕위안’, ‘코끼리 등심 커틀릿’ 등 세상에 없는 레시피의 마법 요리와 특색 있는 인테리어, 150가지 이벤트 퀘스트 등 풍부한 콘텐츠가 자랑거리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