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옵션만기 전략] 코스피 선물 268p 고점 대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투데이 모닝전략]
출연: 이정민 가온투자컨설팅 대표
*코스피 방향성 판단과 주요 변수
어제 마감 지수가 코스피 지수로 2062선 이었다. 우선은 2,030선이 하방 경직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다. 금리 인하로 예측되는 금통위의 발표가 어떻게 시장에서 작용하느냐가 중요하지만 또 우크라이나 문제가 혼재 된 상태에서 급등락은 어렵다고 보여진다. 2100선과 2030선을 고점과 저점으로 횡보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옵션만기일 대응전략
오늘은 옵션의 마감일이다. 또한 오늘은 금리 인하의 발표가 예상이 된다. 금리 인하가 된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또 기존에 유입됐던 기관 투자자의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도 청산보다는 보유나 추가 매수 쪽으로 분위기를 잡아갈 가능성이 높다.
오늘 코스피200 지수의 마감 지수는 267.50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코스피로는 2070선 부근이 될 것 같다. 선물은 지난 밤 뉴욕 시장의 영향으로 선물지수가 267정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개장 후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선물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오전에 고점이 268까지 가능하리라고 보여진다. 콜옵션 매도로 이익을 지키거나 또는 선물을 이익실현 하기를 권장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268 부근까지 선물 지수가 올라서면 콜옵션을 매도해서 헤지를 하거나 아니면 이익을 취했던 선물을 청산하고 나오는 매매 방식을 권장한다. 옵션의 신규 매수는 신중해야겠다. 오늘의 저점은 266.40 정도가 되리라고 예상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모욕죄 성립`
ㆍTHE 태티서, 태연-티파니-서현 신비주의 깨고 `쇼핑부터 일상까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홍진영 시구-남궁민 시타, 달달 눈빛과 뒤늦은 방망이질 `훈훈`
ㆍ주가에 울고 웃는 `우리은행 민영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연: 이정민 가온투자컨설팅 대표
*코스피 방향성 판단과 주요 변수
어제 마감 지수가 코스피 지수로 2062선 이었다. 우선은 2,030선이 하방 경직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다. 금리 인하로 예측되는 금통위의 발표가 어떻게 시장에서 작용하느냐가 중요하지만 또 우크라이나 문제가 혼재 된 상태에서 급등락은 어렵다고 보여진다. 2100선과 2030선을 고점과 저점으로 횡보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옵션만기일 대응전략
오늘은 옵션의 마감일이다. 또한 오늘은 금리 인하의 발표가 예상이 된다. 금리 인하가 된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또 기존에 유입됐던 기관 투자자의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도 청산보다는 보유나 추가 매수 쪽으로 분위기를 잡아갈 가능성이 높다.
오늘 코스피200 지수의 마감 지수는 267.50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코스피로는 2070선 부근이 될 것 같다. 선물은 지난 밤 뉴욕 시장의 영향으로 선물지수가 267정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개장 후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선물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오전에 고점이 268까지 가능하리라고 보여진다. 콜옵션 매도로 이익을 지키거나 또는 선물을 이익실현 하기를 권장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268 부근까지 선물 지수가 올라서면 콜옵션을 매도해서 헤지를 하거나 아니면 이익을 취했던 선물을 청산하고 나오는 매매 방식을 권장한다. 옵션의 신규 매수는 신중해야겠다. 오늘의 저점은 266.40 정도가 되리라고 예상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모욕죄 성립`
ㆍTHE 태티서, 태연-티파니-서현 신비주의 깨고 `쇼핑부터 일상까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홍진영 시구-남궁민 시타, 달달 눈빛과 뒤늦은 방망이질 `훈훈`
ㆍ주가에 울고 웃는 `우리은행 민영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